"교섭 이끌 실질적인 사용자단체 구성해야"
- 최은택
- 2007-04-10 10:51: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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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병원 경영진에 재촉구...각 병원 의료원장 면담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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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산업 산별교섭을 위한 병원노사 상견례를 1주일 앞두고 보건노조가 교섭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실질적인 사용자단체를 구성하라고 병원 측의 재촉구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보건노조)는 10일 각 병원 의료원에 공문을 보내, “사용자단체는 산별교섭에 참여하는 102개 병원 전체를 형식과 내용 모든 면에서 대표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이 같이 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내부 의결기구와 정관(규약)을 둔 사용자단체, 각 병원의 법인대표인 의료원장(병원장) 직접 참여, 전체 사용자를 대표하는 1인 대표체제 구축 등을 갖춰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 정관에 산별교섭체결, 각종 노사협의 진행, 의료노사정위참여 및 활동 등을 사업목적과 범위로 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보건노조는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사업장 대표 및 병원장(의료원장) 면담을 요청한다”면서 대화에 응할 것으로 각 병원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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