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제약 리베이트 포착, 4·5월 발표"
- 정현용
- 2007-03-02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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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승 위원장, MBC 라디오 프로그램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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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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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업계 현지조사에서 실질적인 리베이트 혐의를 포착해 결과를 이르면 내달 중으로 발표할 전망이다.
권오승 공정위원장은 2일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제약산업 쪽에서 조사를 상당히 오랜 기간 해서 많은 부분(리베이트 등 불공정거래 혐의)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베이트라든가, 불공정거래 행위 라든가 이런 것들이 상당히 많이 찾아져서 정리되는 대로 4~5월쯤이면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 도매업체 등 제약업계 유통전반에 대해 강도높은 현지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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