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폐의약품, 약국 수거 체계 갖춰야
- 데일리팜
- 2007-02-25 15:55: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립환경과학원 실태조사 결과, 미FDA 기준치 3배 초과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강 등 주요 하천에서 항생제가 검출되는 등 폐의약품으로 인한 위험이 날로 높아지면서 가정 내 폐의약품도 폐건전지처럼 수거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고 버리는 의약품이 잠재적인 환경재앙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조사결과 한강과 낙동강 등 4대강에서 항생제를 포함한 의약품 13종이 검출됐다. 검출농도도 미국 FDA가 정한 기준치를 최고 3배나 초과했다.
이렇게 환경에 내버려진 항생제 등은 바이러스의 항생제 내성을 강화시켜 치명적인 슈퍼바이러스 출현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폐의약물질로 오염된 환경은 현재 치유방법 조차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정부의 폐의약품 관리정책은 사실상 제로 상태다. 폐의약품으로 인한 오염실태를 이제 겨우 조사하는 단계이다.
때문에 적어도 가정 내에서 방치되다 버려지는 폐의약품이라도 폐건전지처럼 수거한 뒤 안전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약국을 거점으로 수거체계를 마련하면 폐의약품 오남용에 의한 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재앙으로 변한 뒤 대책을 마련하기 보단 미리 대비하는 지혜를 환경단체들은 주문하고 있다.
관련기사
-
한강서 항생제 검출, 폐의약품 관리책 시급
2007-02-21 18:59
-
"인간이 버린 약 쓰레기 생태계 위협한다"
2005-08-22 06: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5“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6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7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8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9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10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