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 대웅 약진-동화·부광 자리바꿈
- 박찬하
- 2007-02-15 1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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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 한미-유한과 쌍벽...일동도 13.6% 증가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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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3월결산 법인의 3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웅이 전년 동기대비 17.7% 증가한 2,91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또 영업이익과 순이익 측면에서도 7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추구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웅의 3분기 누적실적은 12월 결산법인 중 한미약품(3,123억원) 및 유한양행(2,986억원)과 직접적인 경쟁관계를 보일 정도로 성장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동화와 부광간 순위바꿈도 눈길을 끌었다.
부광은 3분기 8.2% 증가한 1,0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반면 동화는 9.6% 감소한 1,013억원으로 집계돼 양사간 3월 결산법인 내 순위가 바뀌었다. 동화의 경우 영업이익(-32.8%)과 순이익(-26.9%)도 가파른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와함께 13.6% 성장한 1,883억원을 기록한 일동제약은 양호한 성장세를, 일양약품과 국제약품도 각각 7~8%대의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3월결산 법인의 3분기 평균실적을 보면 매출은 10.1%, 영업이익 24.4%, 순이익 17.1%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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