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청구S/W 인터페이스 표준안 마련
- 최은택
- 2007-02-14 13:28: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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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약가 등 121개 데이터 구축...병원도 S/W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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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 이하 심평원)은 청구S/W인증제를 오는 4월11일부터 병원급이상 요양기관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청구S/W의 품질향상을 위해 표준화업무도 진행 중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청구 S/W인증제는 청구소프트웨어의 적정성 여부를 검사하고 청구S/W 품질향상과 요양기관의 진료비 청구업무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와 관련 지난달 말 현재 의원급이하 S/W업체 89기관이 인증 받았고, 병원급 S/W업체 43기관에 대해서도 4월 이전에 인증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특히 청구 S/W표준화를 추진한 결과, 수가, 약가, 진료과목정보, 병실정보 등 48종 121개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인터페이스표준안을 약 37% 가량 완료했으며, 올 연말에는 표준안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평원은 “청구S/W인증제 및 청구S/W표준화가 정착되면 진료비청구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요양기관의 편익을 훨씬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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