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약품 궁금증 터놓고 얘기합시다"
- 정시욱
- 2007-02-13 09:08: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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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홈페이지에 '민관 BT-커뮤니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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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약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궁금증이 있지만 업계와 공무원들의 대화 활로가 부족해 말못하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6일 인허가 업무 혁신의 일환으로 관련업계와의 열린 의사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 생물의약품 관련업계와 온-오프라인 양방향 커뮤니티 채널 운영을 위해 홈페이지에 'BT Community'를 개설한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On-line) 창구에서는 질의, 건의사항 등 민원인이 상시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독성연구원 홈페이지의 '첨단 BT제품 애로사항 처리센터' 상담기능을 이전해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온라인 상 제시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월 2회 공개회의를 개최하며 생물의약품본부 내 관련 팀장과 업계 또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업무협의체로 운영된다.
또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야별 실무작업반을 구성하며 전문 분야별 심층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워크??또는 세미나 형식의 SIG(Special Interest Group)를 각 연구회의 활동과 연계해 매 분기마다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석 팀장은 "BT Community는 생물의약품 분야의 제도 개선과 발전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생산적인 의견개진과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자 하는 업계, 식약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를 통해 민관 공감대 확산, 민원업무의 투명성, 일관성, 신뢰성 확보 및 고객지향, 문제해결 중심의 열린 대화의 채널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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