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 관리, 산자부에서 식약청으로 일원화
- 정시욱
- 2007-02-12 09: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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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품목 중복관리 불편 해소, 업체 비용절감 기대
산자부 산하 기술표준원의 안전검사 품목으로 관리돼왔던 젖병이 식약청 관리체계로 전면 개편된다.
식약청은 12일 관리부처 일원화 방안으로 인해 젖병에 대한 안전관리 업무가 식약청으로 일원화돼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식약청은 산자부 기술표준원와 젖병안전관리 업무 일원화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시행규칙'의 안전검사 대상품목에서 젖병이 삭제됐다.
식약청은 "젖병(젖꼭지 포함)의 안전관리업무가 식약청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정부의 안전관리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동일품목의 중복관리에 따른 민원인 불편해소와 업체 검사소요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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