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 희귀질환자에 희망기금 전달
- 최은택
- 2007-01-29 1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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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이닷컴과 의료비 지원사업...내달 수술 시행키로
고려대의료원과 한국아이닷컴이 희귀질환인 ‘진행성 근이영양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손주완(15·경기 광주시 실촌읍 연곡리)군에게 희망기금을 전했다.
‘진행성 근이영양증’은 특정 부위의 근육이 위축 또는 악화돼 척추 등이 심각하게 휘고, 결국 자력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는 희귀질환.
손 군은 이미 척추근육 악화로 척추와 골반이 심각하게 휘는 등 척추 측만이 날이 갈수록 악화돼 수술이 불가피 한 상황이다.
또 같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형 복효(17)와 동생 오남(6) 군도 역시 같은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대의료원은 “이들 형제의 사연이 지난해 말 한국일보에 소개된 이후 전국각지에서 격려와 성원이 이어져 희망기금 약 1300여 만원이 모금됐다”면서 “손 군은 이 기금으로 다음달 중 척추 교정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한국아이닷컴, 한국일보와 함께 2005년 7월부터 난치병 환우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그동안 ’영아성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최민경(19개월)양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는 등 총 11차례에 걸쳐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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