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RI 항우울제, 노인 골절위험 2배 높인다
- 윤의경
- 2007-01-24 02:15: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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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RI가 골발달에도 영향 주는 듯..운동, 식이요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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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계열의 항우울제가 노인에서 골절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됐다.
캐나다 맥길대학의 연구진은 SSRI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50세 이상의 성인과 항우울제를 사용하지 않는 약 5천명을 대상으로 골절 발생률에 대해 비교했다.
그 결과 SSRI 항우울제 사용군은 골절 위험이 2배로 증가하고 이중 10%는 5년 조사기간 동안 약간 넘어진 것만으로도 골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SSRI 항우울제와 골절 위험 사이의 관계는 노화로 인해 조사대상자의 골밀도가 감소하고 낙화사고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을 감안했을 때에도 여전했다.
연구진은 SSRI 항우울제가 골발달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SSRI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경우 골절 위험을 염두에 두고 신체운동 및 칼슘, 비타민 D가 풍부한 식이요법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광범위한 연령대에서 SSRI 항우울제와 위약을 무작위로 투여한 임상으로 골절 위험과의 관계를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많이 사용되는 SSRI 항우울제로는 푸로작, 졸로푸트, 세로자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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