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사회장에 전원 씨 선출...3선 성공
- 최은택
- 2007-01-20 23:21: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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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사회, 분회비 3만원 인상...부회장-이사 선출은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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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약사회 12대 회장에 전원(58, 성대약대) 직전 회장이 재선출됐다.
강동구약사회는 20일 오후 7시 서울 강동구 길동소재 강동성심병원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갖고, 차기 회장으로 전 씨를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이에 따라 전 회장은 지난 2001년 강동구약사회장에 첫 취임한 이래 3회 연속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구약사회는 또 전경애, 최수영 감사를 유임시키고, 부회장 5명과 이사 50명은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에서 임명토록 위임했다.
총회의장은 최종남 전 의장과 전경자 전 부의장은 유임됐고, 김영희 약사가 부의장에 새로 임명됐다.
구약사회는 이와 함께 서울시지부 파견 대의원 9명과 올해 사업계획도 신임 집행부에서 결정토록 위임하고, 1억원이 조금 넘는 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면허사용자(갑)와 면허사용자(갑) 신고개설자의 분회비가 32만원에서 35만원으로 3만원이 인상됐다.
아울러 한약 100처방 폐지와 대한약사회장 선거나 지부장 선거에서 무효표를 줄이기 위해 분회총회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우편투표 대신 현장투표로 전환하는 방안을 대한약사회 건의안으로 채택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전경진(보운약국), 신윤희(온누리삼일약국) 약사가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을, 김연옥(메디팜정원약국), 박성원(명일성원약국), 오동근(정문약국), 이지혜(베스트약국), 임정애(보생당약국) 약사가 구약사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구약사회는 또 동서신의학병원 김정태 약무팀장과 일동 임호룡, 종근당 지봉근, 부광 주용, 대화 이세환, 선우팜 조병수 등 병원과 제약, 도매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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