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약사회장에 서영석 씨 추대
- 강신국
- 2007-01-20 22:39: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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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회 정총열고 새 회장 선출...총회의장엔 허사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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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는 20일 신화웨딩홀 3층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진희 회장 후임으로 서영석 씨를 약사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총회의장에 허사길 약사를 부의장에는 맹영숙, 이원철 약사를 선임했다. 감사는 한일해, 김혜경 씨로 유임됐다.
신임 서영석 회장은 "회장에 추대해준 임원들과 회원약사들에게 감사하다. 당초 정호진 부회장이 회장으로 내정됐지만 일신상의 이유가 생겨 제가 급박하게 회장직을 맡게 됐다"며 "그러나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1등 약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진희 직전회장과 성대 약대 동기로 부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해 왔고 오정구 고강본동에서 구생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진희 직전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3년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지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 회원들에게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 회무의 모든 방향이 회원 개개인의 의사가 존중되고 민주적인 절차와 원칙이 중시돼야 한다"며 "지금 논란이 되고있는 부정선거 등에 대해 저 하나의 안위를 떠나 반드시 약사사회가 올바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0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서 확정 짓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분회비를 35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5만원 인상키로 했다.
정기총회에는 홍건표 부천시장, 배기선 국회의원 등이 참석,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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