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자, 췌장제거 암환자 재발방지 효과
- 윤의경
- 2007-01-18 0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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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A 발표...4년후 재발률, 위약대비 18%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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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젬자(성분명 젬시타빈)가 췌장암 재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JAMA 최신호에 발표됐다.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췌장이 제거된 36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개 군은 젬시타빈을 투여하고 다른 한군은 위약을 투여하여 대조한 결과 4년 후 췌장암 재발율은 젬시타빈 투여군은 74%, 위약대조군은 92%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무진행 생존기간은 젬시타빈 투여군은 13.4개월, 위약대조군은 6.9개월이었다.
연구진은 젬시타빈이 독성이 적고 삶의 질을 저해하지 않아 현재로서는 췌장암으로 췌장이 제거된 환자에서 무질환 생존기간을 연장하는데 최상의 선택약인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연구는 일라이 릴리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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