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산업도 미래지향적 열린 사고 필요"
- 정시욱
- 2007-01-16 11:00: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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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병원회, 송자 전 총장 '한국경제와 의료산업'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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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는 15일 신년명사 초청 특강 연자로 주식회사 대교 송자 회장(前 연세대총장)의 ‘2007년 한국경제와 의료산업’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송자 회장은 “21세기 경쟁력 있는 의료산업을 육성 발전시키려면 언제,어디서,누구와 견줘도 1등 품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강조했따.
이어 “의료산업도 이제는 1대1의 권투시합과 같은 유한경쟁이 아니라 축구나 농구와 같이 여러 사람들과의 무한 경쟁에서 이겨내려는 필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또 “우리나라 의료산업이 세계 제일의 서비스산업으로서 기틀을 다지려면 고객을 왕처럼 모시기 위한 무엇인가 다른 차별화 된 1등 품질의 상품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무결점관리(ZDM)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앞으로 의료산업이 새로운 동력을 얻으려면 의료를 비롯한 병원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영어,중국어,아랍어 등 언어의 경쟁력과 IT를 이끄는 컴퓨터 지식,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창출해내는 능력을 갖추어 나가야만 한다”고 했다.
송 회장은 그러나 FTA를 반대하는 닫힌 사고와 불안한 노사문제, 버블논란이 일고 있는 부동산, 100만명이 넘는 실업자 문제와 환율문제가 잠재해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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