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의료복합단지 조성 박차
- 정현용
- 2007-01-04 2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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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청, 고려대 생명공학연구소·가톨릭의료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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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환균)이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을 목표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경제청은 4일 바이오메디컬허브 구축을 위해 고려대 생명공학연구소(소장 최상윤), 가톨릭 중앙의료원(원장 최영식)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제청은 향후 고려대 생명공학연구소와 인천바이오메디컬허브에 나노기술과 바이오기술을 결합한 최첨단 연구센터인 나노바이오융합기술센터와 첨단의료기기클러스터를, 가톨릭 중앙의료원과는 맞춤의학을 구현하는 재생의학센터와 첨단유전체이식의학클러스터를 각각 구축하고 이와 관련된 연구소 및 기업 유치활동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경제청은 "이번 협약은 지난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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