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도매협회 황치엽 회장
- 데일리팜
- 2006-12-29 08:09: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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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약업계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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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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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해년은 60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 돼지해'라고 하니 더욱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운 희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해에도 약업계 식구 모두가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크게 이루시고, 가정에 큰 복돼지를 안고 들어가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약업계의 환경은 제2의 혁명기라고 불리우리마치 긴박하게 변화 되고 있습니다. 한미FTA협상에서 미국이 제안한 특허권과 관련한 지적재산권 보호는 국내 의약품산업에 미치는 근본적인 문제로 제네릭제품조차 자유로이 생산할 수 없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 건강보험 약제비적정화 방안으로 제시된 포지티브시스템은 의약품산업 기반이 축소되는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결국 의약품도매유통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시장 축소현상으로 비춰질 것이며, 사실상 약업계는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약업계가 한 울타리가 되어 의약품산업을 위한 새로운 힘을 만들어 나아가는데 공조할 때가 아닌가 제안해 봅니다. 그리하여 국민들로부터,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약업계로 거듭나는 새해가 됐으면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60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 돼지해'를 맞이해 우리 약업계가 크게 발전하길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해년 아침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황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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