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약 '아빌리파이' 근육주사 美시판
- 윤의경
- 2006-12-14 01:32: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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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FDA 승인...급성 동요 증상 통제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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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오츠카 제약회사는 근육주사제형의 '아빌리파이(Abilify)'를 미국에서 본격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아빌리파이의 성분은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정제는 이미 시판되고 있으며 근육주사제는 지난 9월 20일 FDA 승인됐다.
아빌리파이 임상결과에 의하면 주요 임상종료점인 2시간 시점에서 정신분열증 또는 양극성 장애 환자의 급성증상을 신속하게 통제한 것으로 보고되어있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응급정신과의 마이클 앨런 박사는 "급성 동요(agitation)는 환자, 간병인, 의료인에게 매우 심각하며 위험한 증상이 될 수 있다"면서 "아빌리파이 주사는 진정작용과 독립적으로 동요를 통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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