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석 당선자 "부산지역 약사 전체 승리"
- 강신국
- 2006-12-13 11:16: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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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변화·개혁 다짐..."하나된 약사회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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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석 당선자는 13일 "새롭고 발전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자랑스러운 약사, 행복한 약국, 깨끗한 약사회를 만드는데 사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옥 당선자는 "약국 간 누적된 깊은 불신의 골을 메우고 현장에서 겪는 약사들의 고통과 아픔을 회무와 정책으로 풀어내겠다"며 "책임 지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옥 당선자는 "임기 내내 합리적인 정책과 개혁적 실천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이번 승리는 변화와 개혁을 열망하는 우리 부산지역 약사 전체의 승리"라고 밝혔다.
또한 옥 당선자는 낙선한 후보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옥 당선자는 "누가 회장이 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신 다른 후보들에게도 동지적 애정을 담아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하나의 약사회를 위해 큰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옥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총 투표수 1,649표 중 857표를 획득, 52%의 득표율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으며 부산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옥 당선자는 중앙대 약대를 나와 부산 진구약사회를 거쳐 부산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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