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조기검진 확대했더니 암유병률 증가?
- 홍대업
- 2006-12-11 11:29: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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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정책성과-통계간 괴리...보조지표 발굴·활용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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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기검진사업을 확대하자 오히려 암 유병율이 증가했다?
복지부가 암 조기검진사업 확대에 따른 암유병률 증가와 관련 정책성과와 통계간 괴리사례에 해당한다고 판단,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11일 복지부가 재정경제부에 제출한 ‘정책성과와 통계간 괴리사례 점검 및 조치계획’에 따르면 암 조기검진사업을 지난 1999년부터 실시해 지난해에는 건강보험 하위 50%까지 확대했지만, 오히려 암 유병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초래되고 있다는 것.
복지부는 “장기적으로 조기 암발견에 따라 완치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되지만, 당장은 암 유병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별도의 보조지표를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암 유병율과 관련 ‘조기 암진율’, ‘5년 암생존율’, 암조기검진 수검률‘ 등 조기 암검진 사업의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장단기 지표를 생산,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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