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관식 교수, 난소암 전이기전 규명
- 정시욱
- 2006-12-11 08:45: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SCI학술지 ‘Cancer Research’ 등에 논문 게재
전북대학교병원 김관식 교수팀이 연구한 난소암 전이기전을 규명한 논문이 국제 SCI학술지 ‘Cancer Research’ 등에 연이어 게재되는 성과를 올렸다.
우선 김 교수팀의 논문 'LPA에 의한 저산소상태에서 난소암세포의 반응성 항진 및 생체 내 전이 촉진'은 암 연구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저명학술지(SCI) ‘Cancer Research’에 게재됐다.
이 논문의 후속 연구 내용을 담은 ‘난소암에서 암 전이 침습을 억제하는 인자 TIMPs의 LPA에 의한 기능 억제’도 암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SCI) 'Oncogene' 11월호에 실렸다.
두 논문은 난소암 환자의 혈중 및 복수에서 증가해 난소암 진단에 있어 종양 표지자로 응용될 수 있는 ‘Lysophosphatidic acid'와 관련, 난소암의 전이기전의 중요한 부분을 규명해 냈다.
이는 일반적인 암의 경우 혈액과 림프선을 통해 암이 전이되지만, 난소암은 씨앗을 뿌리듯 복강 내에서 암세포가 직접 떨어져 나가는 형태로 ‘파종성 전이’를 하기 때문에 전이기전이 완전히 규명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후속 논문은 난소암 전이과정에서 LPA가 암세포의 침습을 어떻게 활성화시키는지 설명하고 있다.
김 교수는 "난소암 전이과정 연구를 위해 쥐의 난소에 직접 암세포를 이식해 암 초기 단계부터 모든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난소암 동물모델을 개발해 이용했다”며 “이 모델은 치료약제의 암 단계별 효과와 전이 억제를 위한 연구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10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