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폐암센터 개소...본격 운영
- 한승우
- 2006-12-04 19:3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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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 진료·1:1상담 운영...차별화된 치료 방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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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4일 오후 원내 '폐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측은 지난 1994년 아주대병원 개원이후 유지· 발전해 오던 폐암치료팀을 확대·개편해 이번 '폐암센터'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폐암센터는 ▲호흡기내과(황성철, 박광주, 신승수, 오윤정, 박주헌 교수) ▲ 흉부외과(최호, 이성수 교수) ▲종양혈액내과(최진혁, 강석윤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오영택 교수) ▲진단방사선과(박경주, 선주성 교수) ▲핵의학과(윤준기 교수) ▲병리과(이기범 교수)와 타 임상과 및 행정조직 사이의 협조진료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주중 휴일 없이 외래진료실을 운영하며 특히, 신속 진료시스템을 운영, 폐암 의심환자가 첫 내원해 진단 후 본 치료 시작 일까지의 간격을 1주일 이내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폐암 전문코디네이터를 두고 1:1 상담 서비스 및 치료전·후 집중관리가 이뤄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초대 센터장인 황성철 교수(호흡기내과)는 "타 폐암센터와는 차별화된 진료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라면서 "이번 폐암센터의 개소를 통해 증가하고 있는 지역내 폐암환자의 치료성적과 진료 만족도가 높아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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