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1억8천만원 어치 재고 일괄반품
- 강신국
- 2006-11-30 17: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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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교품몰 통해 접수받은 재고약 백제약품에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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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30일 경기도약사회 반품몰을 통해 122개 약국이 접수한 1억8000여 만원 상당의 재고약을 거점 도매상인 백제약품에 일괄 반품처리 했다고 밝혔다.
수거된 개봉 재고약은 각 제약사로 전달돼 보상에 들어가며 폐업 등 반품이 불가능한 회사 제품은 재분류돼 별도로 처리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그동안 협소한 창고에 재고약이 적재돼 시간이 흐를수록 박스가 찌그러지고 훼손 되는 사례가 발생, 재고약은 시약사회의 고민거리였다.
박기배 회장은 "선거운동과는 별개로 반품 사업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회원에게 최대의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집행부가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백제약품 일산지점 김병남 지점장은 "박기배 회장이 지난 2005년 반품사업에 이어 금년에도 적극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한 적이 있어 반품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백제약품에 접수된 불용재고약은 내년 상반기 유명 일반약으로 보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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