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기관지염에 항생제, 대부분 무용지물
- 윤의경
- 2006-11-19 10:2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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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성 감염증이 대부분...세균 저향성만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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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기관지염에 대부분 항생제가 무용지물이며 세균의 저항성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NEJM에 실렸다.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의 리차드 웬젤 박사와 연구진이 기존의 연구와 임상들을 검토한 결과 기관지염에 항생제 처방은 대개 효과가 없으며 시판되는 감기약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기관지염에 항생제가 효과가 없는 이유로는 기관지염은 대개 바이러스성 감염증이어서 항생제로 치료반응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전체 기관지염의 몇 퍼센트만이 항생제가 필요한 세균성 감염증이라고 말했다.
결국 기관지염은 항생제 없이도 수일에서 1주만 지나면 저절로 증상이 없어지므로 휴식을 취하고 음료수를 많이 마시는 것이 방법이라면서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은 세균의 항생제 저항성만 높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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