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기존 시판약도 인수 의사있다"
- 윤의경
- 2006-11-13 03:12: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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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실적 향상 위해 기존약도 OK, 자금은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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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련의 신약개발 실패로 난항에 처한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약 라이센스 뿐 아니라 이미 시판되는 제품도 인수할 의사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 정상이 모인 한 회담에서 아스트라의 데이빗 브레넌 최고경영자(CEO)는 신약이 아닌 기존에 이미 시판되는 약물이라도 경영실적 향상을 위해 인수할 뜻이 있으며 그럴만한 자금력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5년간 전반적 제약시장 성장률이 6-8%가 되든 5-7%가 되든 아스트라가 따라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가장 최근에는 뇌졸중약 'NXY-059'의 개발이 실패로 돌아갔을 뿐 아니라 아테롬성 경화증 신약인 'AGI-1067'의 개발도 지연됨에 따라 신약파이프라인이 점점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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