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라디오 스타·괴물' 들고 농촌 속으로
- 최은택
- 2006-11-10 12:20: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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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무주서 건강사랑 영화 산책...무료 건강상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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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문화예술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2006 국민사랑 건강사랑 영화산책’을 11일과 18일 경남 산청과 전북 무주에서 잇따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보공단이 개봉영화를 들고 농촌을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추석에 개봉된 ‘라디오스타’와 흥행대박을 터트린 ‘괴물’ 두 편을 연속 상영하게 된다.
또 영화를 관람한 주민들의 체지방과 골밀도 등을 측정하고 건강상담까지 진행할 예정이어서 주민들은 문화적 혜택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받게 됐다.
이벤트로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 영화 감상문과 소감문을 올리면 상품을 주는 추첨행사도 갖는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서 영화도 관람하고 건강부스를 통해 질병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산청과 전북 무주는 영화관이 단 한 곳도 없어서 주민들이 개봉영화를 보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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