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DC, 60세 이상 대상포진 백신 권고
- 윤의경
- 2006-10-26 23:40: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일한 대상포진백신 ‘조스타백스’ 개발 머크에 호재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면역관행 자문위원회는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머크의 대상포진백신인 조스타백스(Zostavax)를 접종할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하고 있다가 노년기에 면역계가 약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체 여러 부위에 통증을 수반하는 수포가 나는 것이 특징. 수포는 없어지더라도 장기간 신경성 통증이 지속될 수 있다.
조스타백스의 임상결과에 의하면 조스타백스는 대상포진 발생 위험을 51% 낮추고 대상포진 환자에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이번에 CDC의 면역관행위원회가 노인의 조스타백스 접종을 권고함에 따라 의사들이 노인에게 접종을 장려하고 건강보험회사도 보험급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 조스타백스의 매출이 증가할 전망. 미국에서 조스타백스는 1회 접종분에 150불(약 14만원) 가량이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현재 승인된 대상포진 백신은 조스타백신이 유일하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향후 최고 연간매출액이 9억불(약 8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건보 흔드는 27조 약제비...고가신약·제네릭 정책 골든타임
- 2올해도 일반약 표제기 확대 추진…신제품 개발·공급 속도 낸다
- 3은행엽·도베실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이달 건정심 상정
- 4근로자의 날→올해부터 '노동절'…조제료·임금 가산 적용
- 56.3 지방선거 약사 출마자 누구?…14명 예비후보 등록
- 6퇴방약 수급 기준 논란…청구액 잣대에 초저가 제약 배제
- 7흡입제 권고에도 경구제 편중…천식 치료 '현장 괴리' 여전
- 8제네릭 약가인하 선방했나?...신약 접근성 개선 실효성은
- 9[팜리쿠르트] 한독·아주약품·종근당 등 부문별 채용
- 10해외 HTA ‘착수=위험 신호’ 논란…A8 기준 해석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