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노인질환 3천여건 무료 측정
- 정시욱
- 2006-10-25 10:4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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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행사에 의료지원단, 응급의료팀 파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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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병원장 김영곤)은 최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의료지원단과 응급의료팀을 파견해 노인병 무료검진과 응급상황에 대처했다.
또 병원측은 엑스포 행사장에 ‘장수건강검진센터’를 운영, 대표적 노인성질환인 관절염과 골다공증 검사, 혈압 및 혈당 등을 무료로 측정해 줘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장수건강검진센터 운영기간 중 노인들에게 제공된 각종 노인병 검진 및 건강상담 건수는 모두 3천347건으로 집계됐다.
전북대병원은 또 행사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긴급 대처하고 부상환자들을 신속하게 치료해기 위해 의사와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응급의료팀도 운영했다.
김영곤 병원장은 “노인성 질환인 관절염과 골다공증 검사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노인병에 대해 인지하고 보다 향상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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