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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성 AMD 치료제 '루센티스' 유럽 상륙

  • 정현용
  • 2006-08-31 11:35:57
  • 스위스, 첫 시판승인...시력 90% 유지효과 입증

노바티스는 바이오기업 제넨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습성 노인황반변성(AMD) 치료제 ‘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스위스에서 시판승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6월 미국 FDA의 시판 승인에 이어 이뤄진 것으로 회사는 현재 유럽연합(EU)과 호주에도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루센티스는 습성 황반변성으로 인해 시력이 소실되는 주요 원인인 신생혈관의 생성 및 삼출물 누출을 차단하도록 고안된 약물로, 판권은 제넨테크(미국)와 노바티스(미국 외 지역)가 공동 보유하고 있다.

스위스 보건당국은은 MARINA, ANCHOR 등 2건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루센티스를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연구결과에 따르면 습성 황반변성 치료 1년째에 루센티스로 치료받은 환자의 90% 이상이 시력을 유지했고 약 40%는 시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유럽의 신속한 승인은 현격한 시력저하로 인해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없는 습성 황반변성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규제 환경의 변화로 승인이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있지만 신속한 공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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