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일 교수, 日 피부과학계 '한류바람'
- 정현용
- 2006-08-30 1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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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저널 서일본 피부과, '세계 피부과학자'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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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윤재일 피부과 교수가 최근 일본에서 발간된 ‘서일본 피부과’에서 세계 피부과학자 코너에 소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코너는 1년에 6회씩 세계적으로 저명한 피부과학자를 소개하고 있는데, 그동안은 주로 서구의 피부과학자들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교수는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 대한건선학회 회장, 대한광의학회 회장, 국제광생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주 연구분야인 건선과 광의학 분야에서 SCI급 국제저널에 7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윤재일 교수의 활동상을 기술한 토카이대 피부과 오자와 아끼라 교수는 “일본에서는 지난해부터 한류가 대유행인데 피부과학 분야에서는 그보다 앞서 많은 바람이 불고 있다”며 “앞으로 윤 교수가 피부과학계 한류의 리더로서 일본과의 교류에 큰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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