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포스'도 약국-처방용 제품 이원화
- 박찬하
- 2006-08-28 12:12: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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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처방용 '겔포스' 10월 발매...약국용은 '겔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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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지난 21일 고시한 '약제급여·비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안에 따르면 보령제약 겔포스를 포함한 총 86품목의 보험급여가 신설됐다.
이번 고시로 겔포스는 1포당 146원의 보험약가를 9월 1일부터 적용받게 됐다.
겔포스는 보령이 특허기술을 접목한 '겔포스엠현탁액'을 발매하면서 사라졌던 브랜드. 겔포스엠은 순수 OTC인 비급여·약국판매용을 마케팅 컨셉으로 시장에서 유통됐다.
보령은 대신 일반약 급여제품(1포당 196원)인 '포스겔지현탁액'을 발매해 처방용 제산제 시장을 공략했다. 그러나 포스겔지현탁액이 일반약복합제 비급여 대상에 포함되면서 대체품목을 개발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따라서 보령은 겔포스 브랜드를 부활시켜 처방용 제산제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석으로 신제품 겔포스를 10월 1일 발매할 예정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향후 겔포스 브랜드는 약국용 제품인 겔포스엠과 처방용인 겔포스로 양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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