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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 종로약국가 전문약 판매 사과

  • 정웅종
  • 2006-08-24 17:23:26
  • 서울시약, 종로 200여 약국과 자정결의..."재발방지 최선"

종로구 약사들이 모여 불법약 판매와 관련 자정결의를 다짐했다.
종로 약국가의 전문의약품 불법 판매와 관련, 지역약사회가 자정결의를 선언하고 공식 사과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4일 종로구 관내 200여 약국과 간담회를 열고 약사자율점검제의 강력한 실천과 함께 약사법 준수를 결의했다.

서울시약은 이어 이번 전문약 불법 판매에 대해 공식사과 했다.

서울시약은 "타직능의 업무범위를 침범하거나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변명될 수 없다"며 "이러한 행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며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사지도 자율점검제가 정착되고 있는 시점에서 일부 몰지각한 회원들의 일탈행위로 자율점검제가 위축되는 결과가 초래될 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약은 "약사법을 위반한 약국에 대해서는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면서 "이번 일로 약사자율점검제가 위축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빌미로 일반약의 슈퍼판매를 획책하고 전문약 임의판매와 같은 불법행위가 약국 전반에 횡행하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의사협회의 작태를 비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은 의약선진국의 기준에 따라 과감하게 일반약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의약품재분류 즉각 시행을 촉구했다.

서울시약은 25일 24개 구약사회장 회의를 열어 이번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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