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특허연장, 시애틀 협상서 집중 논의
- 홍대업
- 2006-08-23 0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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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싱가포르 협상 상호 입장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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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싱가포르 의약품 협상에 대해 상호 입장차를 확인하고, 양측의 제기사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고 평가했다.
복지부는 22일 오후 이틀간의 협상을 끝마치고 발표한 자료에서 “이번 협의에서는 한미 양측의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되는 제3차 한미FTA 협상에서 의약품 관련 지적재산권 문제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반과 지재권 분과와의 병합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3차 협상에서 상호 의견교환 및 협의를 통해 양국간 입장차를 좁혀나갈 방침이며, 싱가포르 회의를 바탕으로 추가논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싱가포르 협상에는 전만복 의약품 및 의료기기 작업반장, 복지부와 식약청, 외교부, 재경부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미국에서는 애로우 오거롯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보와 톰 볼리키 의약품과장, 미 국무부 및 주한 미대사관 담당관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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