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자이데나 12% 점유...소폭성장
- 정현용
- 2006-08-21 06: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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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자 3사 매출 소폭 하락...하반기 시장, 총반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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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규모는 총 370여억원으로, 자이데나가 45억6,000여만원을 기록해 12.3%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아그라는 182억6,000여만원(49.3%)으로 시장 1위를 유지했고 시알리스는 112억6,000여만원(30.4%), 레비트라는 45억6,000여만원(7.9%)으로 각각 2위와 4위에 랭크됐다.
상반기 중에는 4개 제품 중 유일하게 자이데나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레비트라는 매출이 유지되거나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이데나는 1분기에 21억9,000여만원(11.8%), 2분기에 23억7,000여만원(12.9%)로 매출이 1억8,000여만원 상승했다.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레비트라는 같은 기간 각각 1억4,000여만원, 6,000여만원, 1억9,000여만원 감소했지만 점유율 감소폭은 1% 미만 수준이었다.
그러나 전년과 올해 상반기 실적을 비교할 경우 비아그라는 매출이 7%(13억9,000만원) 감소해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시알리스와 레비트라는 전년 상반기보다 각각 3억7,000여만원, 2억9,000여만원 감소해 매출 감소율이 0.5% 미만 수준에 그쳤다.
자이데나의 등장으로 상반기 발기부전 시장 규모는 전년에 비해 7% 이상 성장했지만 시장 성장률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상반기 발기부전 시장 규모는 총 345억2,000여만원으로 전년대비 12.7%(38억9,000만원) 성장했지만 올 상반기는 7.2%(25억원) 상장하는데 그쳤다.
하반기, 외자3사 총반격...경쟁 격화
자이데나의 등장으로 상반기 동안 기존 제품들이 다소 주춤하는 양상이 벌어졌지만 하반기에는 상황이 다르다.
자이데나가 최종적으로 12%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1~2분기 점유율 상승 수준이 1%에 불과한데다 경쟁사들이 총력전을 벌일 계획이기 때문.
하반기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레비트라를 판매하는 바이엘이 얼마나 빠른 시일 안에 국내 제약사와 협력관계를 맺고 영업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여부다.
쉐링과의 인수합병 문제로 본사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지만 계획대로라면 바이엘은 이달까지 협력사 선정작업을 마무리짓고 이르면 9월 중순부터 새로운 영업·마케팅 전략을 가동할 예정이다.
바이엘 관계자는 “예상보다 협력사 결정작업이 늦어지고 있지만 8월말까지는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다”며 “본사의 결정이 내려지는 대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이자와 릴리는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홍보행사에 치중함으로써 클리닉 시장 확대를 노리는 모습이다.
화이자는 하반기 들어 비아그라 발매 7주년 행사를 통해 하락세를 반전시킬 계획이며 릴리도 이에 뒤질세라 지난 7월 전국 순회 심포지엄을 갖는 등 하반기 들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들 제약사가 자이데나의 시장 잠식에 성공적으로 대응할지 아니면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독주를 허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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