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장동익 회장 '요정회동' 집중감사
- 정시욱
- 2006-08-09 12:35: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감사단 진상규명 돌입...장동익 "법적 대응하겠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협 장동익 회장이 전공의협의회장 후보와 요정에서 회동을 가졌다는 파문이 전 의료계로 확산되면서 진실 여부에 대한 감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감사단은 지난 8일 장동익 회장이 미국출장에서 복귀함에 따라 전공의협 최상욱 후보와의 요정 회동설 등 감사항목들에 대한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건의 경우 전공의협의회가 지난달 4일 장동익 회장, 김성오 총무이사, 조성현 정책이사, 최상욱 대전협 후보 예정자 등이 서울 종로의 고급 요정에서 회동을 가졌다고 주장함에 따라 감사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의혹의 당사자인 장동익 회장은 요정회동설이 없었다고 극구 항변하며, 감사 후 의혹을 제기한 요정회동 제보자, 전공의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제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 회장이 미국 출장을 간 사이 집행부의 연기요청에도 불구하고 감사가 강행된 점에 대해서도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 감사단과 의협 집행부 간 감정전도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요정회동설 진위여부에 대한 결과가 11일까지로 예정된 감사를 통해 밝혀지더라도 의료계 내부적인 갈등 양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감사단은 전공의 노조 창립지원에 대한 건과 취임 초기 문제가 제기됐던 회장 전용차 에쿠스 구매 건, 의협회관 건립문제, 복합제의 보험등재 제외문제에 대한 대응 건, 의협 포탈사이트 다운에 대한 건 등도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
장동익 회장, 취임 넉달만에 감사 등 위기
2006-08-03 20: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6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9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10경기도약, 경기약사학술제 논문공모전 수상자 확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