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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회장, 취임 넉달만에 감사 등 위기

  • 정시욱
  • 2006-08-03 20:47:52
  • 소아과 개명, 전공협 선거개입 등 9개 사안 조사

의협 장동익 회장 신임 집행부가 취임 4개월만에 주요 회무안건과 관련해 감사단의 집중 감사를 받게돼 회무 안정성에 치명타가 예고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감사단은 3일부터 11일까지 소아과 명칭개정에 대한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회원간 갈등유발 및 대외적 품위손상을 준 사안 등 주요 9개 사안에 대한 감사에 돌입했다.

또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선거에 대한 개입문제 및 김성오 총무이사의 국회의원 보좌관 만남 약속파기 건 ▲회장 및 전공의의 고급요정 출입 및 과다한 식대지출 건 ▲전공의 노조 창립지원에 대한 건 등도 감사 안건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취임 초기 문제가 제기됐던 회장 전용차 에쿠스 구매 건 및 전 회장 전용차량 매각 건 ▲의협회관 건립문제 ▲복합제의 보험등재 제외문제에 대한 대응 건 ▲대한의사협회 포탈사이트 다운에 대한 건 ▲복지부에 동조해 약제비 절감운동을 펼친 건 등도 감사 대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감사의 경우 장동익 회장이 현재 해외출장 중인 관계로 일정을 다소 미루자는 의견이 제시돼왔지만, 감사단은 이날부터 전격 감사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7명으로 구성된 의협 감사단은 해당 사안들에 대한 진위 여부 등을 조속히 조사해 회원 갈등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조사 직후 바로 결과를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장동익 회장은 취임 초기 회장 전용차 에쿠스 구매 건을 필두로 소아과 개명문제, 전공의 노조건, 의협회관 건립문제 등 각종 추진 사안마다 반대 여론에 부딛쳐 왔다.

의료계에서는 이번 감사의 경우 신임 회장 취임 초기라는 점을 고려할 때 도덕성, 신뢰성, 안정성 등에서 추후 회무 운영에 상당한 애로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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