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반품사업 계속...4차 대상 관심
- 최은택
- 2006-07-12 06: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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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준 위원장, 서울시도협과 공조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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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서울시도협 11일 타워호텔서 간담
서울시약사회가 벌이고 있는 3차 반품사업은 원칙적으로 협력도매상 4곳을 통해 정리되는 쪽으로 최종 정리됐다. 실제로 서울시약은 협력도매상을 통해 이번 주면 반품사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3차 반품사업에 이어 곧바로 진행될 4차 반품사업에서는 서울시도매협회와의 공조틀이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시약사회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11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서울시도매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권태정·이병준 “서울도협과 원만한 협조 기대”
그는 “도매상과 약국의 애로사항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간 공감대를 이뤘다”면서 “그동안의 불편한 관계를 일소하고 협력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3차 반품사업에서 거래도매상에 대한 1차 반품수거에 대해서는 협력도매상을 통해 사업완수라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국위원장은 “이미 협력도매상을 통해 반품정리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르면 이번 주면 반품정리는 끝난다”고 말했다.
4차 반품 파트너 이달 중 결정...협력도매정책 채택 안 할 수도
그는 그러나 “3차 반품사업에 이어 곧바로 진행될 4차 반품사업에서 3차처럼 협력도매상과 사업을 계속 진행할지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한 뒤, 이달 중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혀, 4차 반품사업에서 서울시도협과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뒀다.
권태정 회장도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원만한 협조관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해, 이날 간담회를 통해 불편한 관계를 상당부분 털어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과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서울시도협과의 공조틀이 형성될 것임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데 반해 서울도협 쪽에서는 간담회 내용을 드러내놓지 않아 의구심을 사게 했다.
서울시도협, 간담회 논의결과 ‘함구’
한상회 회장은 간담회 내용에 대해 일체 함구해 줄 것을 부회장단에 요청했고, 실제 언로를 책임지기로 했던 한 회장은 오후 내내 연락이 닿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권 회장과 첫 회동한 직후 2시간 만에 기자간담회를 가졌던 것과 비교하면 사뭇 대조적인 모습.
서울도협 소속 한 부회장은 이와 관련 “한 회장으로 언로를 단일화하기로 했고,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날 보도자료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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