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4-26 04:22:34 기준
  • 학술제
  • 한미약품
  • #매출
  • #제약사
  • #제품
  • 바이오 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 카네스텐
  • 코가 간지러울때
  • 사후관리
팜스타트

약국도 '고령화시대'...60세 이상 30%

  • 정웅종
  • 2006-06-29 12:43:25
  • 서울 61세이상 1,498명...전남·울산 30세이하 개국 많아

[뉴스분석]16개시도별 개국약사 1만9434명 연령분석

지역별 노인약사-젊은약사 비교 그래프
서울에서 약국을 개업중인 약사 10명중 3명꼴로 61세 이상의 '노인약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 이어 부산, 충남지역도 개국약사 고령화 현상을 뚜렷이 보이고 있다.

반면, 울산지역은 61세 이상 노인약사가 적고 30세 이전에 개국한 약사 비율이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올해 약사회에 신상신고한 개국약사 1만9,434명의 지역약사회별 연령분포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서울지역 개국약사 5,228명중 61세이상은 전체의 28.6%인 1,49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71세이상이면서 약국을 운영하고 잇는 약사가 163명이나 됐다.

부산, 충남도 61세이상 개국약사 비율이 각각 26.1%와 25.6%로 서울 다음으로 노인약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 23.7%로 타 지역보다 높았다.

반대로, 61세 이상 개국약사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울산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전체 323명의 개국약사 중 노인약사 비율이 12.3%로 16개시도 중 가장 낮았다. 인천, 충북도 61세 이상 비율이 15%에 못미쳤다.

'젊은피'인 30세이하 개국약사 비율은 시도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전남(7.0%), 울산(6.5%), 광주(5.8%)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 강원, 서울, 제주지역은 30세이하 개국약사 비율이 1~2%대에 머물렀다.

전체 개국약사 중 81세이상은 15명, 71세~80세는 450명, 61세~70세는 3,717명으로 집계됐다. 30세이하는 전국에 674명이 분포되어 있다.

개국약사 평균 연령은 서울(52.1세), 부산(50.8세)이 50세 이상으로 나타났고, 울산(45.1세), 충북(46.4세)이 상대적으로 젊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