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사, 코로나 백신 EMA 조건부허가 신청 철회
- 김진구
- 2023-09-01 16: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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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변이 백신 균주 권고…우한주 스카이코비온 철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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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온(GBP510)의 유럽의약품청(EMA) 조건부허가(CMA) 신청을 철회한다고 1일 공시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엔데믹 전환과 최근 WHO에서 변이 백신 균주로 XBB 계통 조성을 권고함에 따라 오리지널(우한주)백신에 대한 허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7월 30일 EMA에 18세 이상 성인에서 SARS-CoV-2 감염에 의한 COVID-19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GBP510의 조건부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현지 제품명은 ‘스카이코비온(SKYCovion)’으로 정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당사 전략 변경에 따른 넥스트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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