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직의-전공의 '병원의사유니온' 설립 합의
- 정시욱
- 2006-06-17 10:11: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달말 노동부에 설립신고 후 추진 가속화 방침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공의 단독으로 진행해오던 의사노조 설립 논의가 급선회, 병원 봉직의사들까지 포함하는 거대 단체로 태어날 태세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7일 "봉직의노조준비위원회(가칭) 관계자와 만나 전공의와 봉직의간의 유니온(Union) 설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논의된 병원의사 유니온(Hospital Doctor's Union, HODU)은 단순 조합체가 아닌 노조와 같은 법적 효력을 갖는 단체로서 유럽식 의사들의 연합체라고 설명했다.
전공의협 이혁 회장은 “의료계에서 전공의 이후 전문의가 되더라도 봉직의들은 또다시 열악한 의료환경에서 고용되어 일해야 하는 약자의 입장이라는 점이 두 집단의 공통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 단체는 큰 틀에서 의사와 의료환경의 개선에 동의했기 때문에 서로의 위치가 다르더라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의료계 환경이 정치, 경제적으로 수세에 몰리고 있기 때문에 개원가에 있는 의사들조차 노조나 조합을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병원의사유니온은 향후 의료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세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원의사유니온은 이달말 설립신고를 하기 위해 구체적인 설립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직의노조준비위(가칭) 관계자는 “현재 봉직의는 전문의로서 인정받기보다 또다른 일용직 노동자가 되어가고 있다"며 "전공의에 이어 전문의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이 끊기기를 바라는 많은 봉직의들이 유니온 설립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퍼주고 깎고…약가인하 공포에 CSO 영업 현장 '격랑'
- 2악재엔 동반 하락…코스피 7000시대 소외된 제약바이오주
- 3일동제약, 새 판 짠다…비용·R&D·OTC 전략 손질
- 4트라마돌 복합제 '불순물 포비아' 확산…회수 제품 급증
- 5"치매약 효과 없다"...코크란이 던진 파문에 반발 확산
- 6유한, 바이오텍 파트너십 재정비…R&D 전략 '선택과 집중'
- 7뮤지엄 콘셉트 OWM약국 1호점, 7개월 만에 약국장 변경
- 8상금 7천만원 주인공은?…약사·분회 공모전 응원투표 시작
- 9삼익제약 "2030년 매출 100%↑…CMO·주사제 승부수"
- 10"첨단재생의료 1호 승인, 미래 의료 패러다임 전환 신호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