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인도네시아에 2억상당 의약품 지원
- 박찬하
- 2006-06-07 21:12: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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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진통제 위주...의료진-자원봉사자 25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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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회장 손경식)이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CJ는 지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지역에 20만불(2억원) 상당의 약품 및 구호물자를 우선 지원하며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25명도 급파했다.
국내 의료진 4명은 CJ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의료고문 및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합류해 피해지역인 족자카르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CJ 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 CJ 본사는 의약품 및 생수, 식품류 등 구호품을 피해지역인 족자카르타 지역에 직접 배송키로 했다.
지원되는 의약품은 항생제와 진통제 위주로 구성됐으며 4,000명이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식품류는 1만2000개의 햇반과 즉석 미역국 등 740 박스 분량이며 햇반은 400명이 열흘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이와함께 CJ는 현재 그룹 차원의 임직원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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