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미덱스, '생존율' 타목시펜에 판정승
- 정현용
- 2006-06-07 20: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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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CO 학술대회 발표...평균 생존율 4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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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979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최초 2년간 타목시펜을 처방한 후 이들을 다시 타목시펜군과 아리미덱스군으로 나눠 각각의 항암제를 3년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아리미덱스로 교체한 환자군에서는 타목시펜 투여군에 비해 평균 생존율이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 이은숙 교수는 “아리미덱스는 타목시펜보다 더 효과적이며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일관되게 입증됐다”며 “이번 임상결과를 통해 아리미덱스의 혜택을 누리는 환자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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