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 약국마진 1만2천원"
- 홍대업
- 2006-06-07 20:39: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박재완 의원, 가짜약 실태 발표...전자태그제 도입촉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가짜 발기부전제의 약국가 유통문제를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서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1정의 가격은 2,800원. 그러나, 국내에서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금액은 8,333원으로 3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약국에서 판매되는 금액은 보통 1만5,000원 정도로 5.4배의 격차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박 의원측은 지난 3월 하순 중국 북경과 상해 등에서 실태조사를 위해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을 직접 구입, 현지 가격과 국내 가격을 비교한 결과이다.
박 의원은 이와 관련 지난 2003년부터 올해 3월말까지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을 유통, 판매한 약국은 모두 6곳으로, 식약청의 발기부전제 불법유통 단속으로 적발된 곳은 총 171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항만 등을 통해 밀수입되는 국내 유입경로를 차단하는 한편 식약청과 검경 등이 인터넷 카페 등의 발기부전제 불법판매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특히 “발기부전제의 재고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바코드제의 조속한 정착과 전자태그제 도입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달부터 발기부전제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해 전자태그(RFID)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
의·약사, 가짜 해피드럭 판매하다 '덜미'
2006-06-07 06:1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