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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약국서 쌓인 스트레스 견지낚시로 싹"

  • 강신국
  • 2005-06-10 06:37:25
  • 김응일 약사(태평로약국)

“많은 장비도 필요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단 10분이면 배울 수 있어요.”

약국 세무도우미로 유명한 김응일 약사(57·태평로약국)는 짬을 내긴 힘든 약사들에게 견지낚시는 더 없이 좋은 취미생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견지낚시는 구더기를 미끼로 사용해 얇은 대나무대에 실을 감아 물 속에 직접 들어가거나 배 위에서 할 수 있는 토종 낚시법이다.

김 약사는 견지낚시를 시작한지 올해로 4년째다. 견지낚시협회에 가입도 돼 있고 이제는 프로 뺨치는(?) 수준이라고 한다.

“견지낚시는 흐르는 물, 즉 여울에서만 가능합니다. 특히 물 속에서 들어가서 낚시를 하기 때문에 여름이 제철이죠.”

김 약사는 약 70cm짜리 대나무로 그 이상 되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게 견지낚시라며 그 손맛은 일품이라고 설명했다.

10분만 교육을 받으면 못 잡는 고기가 없다며 세상에 이렇게 쉬운 낚시가 없다고 한다.

김 약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지낚시체험 행사를 벌인다. 장소는 김 약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 금강(비단강) 견지터다.

서로 모르는 약사들이 함께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며 간지낚시만의 손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낚시모임인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되죠. 잘 모르는 약사들끼리 친해지는 계기가 될 거에요.”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반 개국약사들과 약사통신 회원, 경주시약사회 소속 회원들이 참가의사를 밝혀와 김 약사를 들뜨게 하고 있다.

“누치, 피라미, 마자, 돌고기, 새미, 살치, 쉬리, 꺽지, 끄리, 송어...견지로 낚았던 물고기들 입니다. 견지로 낚을 수 있는 것은 물고기뿐만 아닙니다. 웃음, 행복, 즐거움 그리고 좋은 사람들도 견지로 낚을 수 있습니다.”

올 여름, 답답한 조제실에서 나와 시원한 강물에 발을 담그고 견지로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

“많은 장비도 필요 없고 남녀노소 누구나 단 10분이면 배울 수 있어요.”

약국 세무도우미로 유명한 김응일 약사(57·태평로약국)는 짬을 내긴 힘든 약사들에게 견지낚시는 더 없이 좋은 취미생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견지낚시는 구더기를 미끼로 사용해 얇은 대나무대에 실을 감아 물 속에 직접 들어가거나 배 위에서 할 수 있는 토종 낚시법이다.

김 약사는 견지낚시를 시작한지 올해로 4년째다. 견지낚시협회에 가입도 돼 있고 이제는 프로 뺨치는(?) 수준이라고 한다.

“견지낚시는 흐르는 물, 즉 여울에서만 가능합니다. 특히 물 속에서 들어가서 낚시를 하기 때문에 여름이 제철이죠.”

김 약사는 약 70cm짜리 대나무로 그 이상 되는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게 견지낚시라며 그 손맛은 일품이라고 설명했다.

10분만 교육을 받으면 못 잡는 고기가 없다며 세상에 이렇게 쉬운 낚시가 없다고 한다.

김 약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지낚시체험 행사를 벌인다. 장소는 김 약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 금강(비단강) 견지터다.

서로 모르는 약사들이 함께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며 간지낚시만의 손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낚시모임인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되죠. 잘 모르는 약사들끼리 친해지는 계기가 될 거에요.”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반 개국약사들과 약사통신 회원, 경주시약사회 소속 회원들이 참가의사를 밝혀와 김 약사를 들뜨게 하고 있다.

“누치, 피라미, 마자, 돌고기, 새미, 살치, 쉬리, 꺽지, 끄리, 송어...견지로 낚았던 물고기들 입니다. 견지로 낚을 수 있는 것은 물고기뿐만 아닙니다. 웃음, 행복, 즐거움 그리고 좋은 사람들도 견지로 낚을 수 있습니다.”

올 여름, 답답한 조제실에서 나와 시원한 강물에 발을 담그고 견지로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

김응일 약사의 실제 견지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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