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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클래스

"시어머니가 인정한 좋은약이죠"

  • 송대웅
  • 2004-12-15 06:21:30
  • 김석주 과장(MSD, 포사맥스 PM)

“여성은 폐경이라는 급격한 이벤트가 있어 골다공증의 조기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지만 남성의 골다공증에는 무관심한 것이 사실이죠. 골밀도 감소로 인한 고관절(엉덩이뼈) 골절을 한번 경험할때마다 평균수명이 7년씩 단축될만큼 남성 골다공증은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한국MSD의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 마케팅을 맡고 있는 김석주 과장(33)은 중년 남성들에게 골다공증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최근 '남성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 추가

최근 포사맥스는 국내의 주1회복용 골다공증 치료제중 최초로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을 추가받았다.

남성 골다공증 환자의 비율은 5~10%로 그다지 높지 않지만 그간 쓸약이 마땅치 않았던 시점에 이번 포사맥스의 적응증 추가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김 과장은 “남성의 경우 알콜섭취, 흡연 등으로 인해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Risk factor(위험인자)에 여성보다 많이 노출이 되있다”라며 “고관절 골절이 한번 발생하면 과반수가 1년내 사망하는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서 조기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며 남성골다공증에 대한 논의가 그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포사맥스는 지난 98년 1일1회복용하는 10mg 제형 출시에 이어 2001년 일주일에 한번 복용하는 70mg 제형이 발매되어 골다공증환자들에게 편리함을 더해줬다.

김 과장은 “전세계적으로 볼때 한국에서 비교적 빨리 런치된 편”이라며 “포사맥스의 장점은 올 상반기 발표된 폐경후 골다공증 치료 중 최장기간인 10년 임상자료 등 우수한 효과 및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근거 데이터가 충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9월 발표된 골다공증치료제간의 비교임상인 ‘FACT(FOSAMAX Once Weekly Actonel Once-a-Week Comparison Trial)' 연구에 따르면 포사맥스(알렌드로네이트) 투여 6개월시점에서 고관절 돌기, 대퇴 경부, 전체 고관절 및 요추를 비롯한 모든 골격부위에서 경쟁제품인 ’리세드로네이트‘ 보다 골밀도를 빠르고 높게 증가시켰다는 것.

MSD 7년차, 어느덧 중견사원 반열...e-마케팅 경력 독특

김석주 과장은 MSD가 첫직장으로 7년째 이 회사에 몸담고 있어 어느덧 중견 사원의 반열에 올라섰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후 97년 MSD의 영업부에 입사한지 1년 8개월만에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프로스카’ PM으로 전격 발탁된후 작년 7월부터 포사맥스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다.

눈에띄는 점은 약 2년간 의사 대상 포털사이트인 'Mdfaculty.com'을 런치하며 최신의학정보를 제공하는 e-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한 특이한 경력이 있다는 것. 인터뷰를 지켜보고 있던 홍보팀의 김민경 대리는 “성격이 무척 밝고 클리어(깔끔)하며 부지런하시다. 프리젠테이션에 능숙하며 매사에 결정이 빠르다”라며 한마디 거들었다.

한편 MSD는 ‘본맥스 클럽’을 통해 포사맥스 복용 환자를 위한 애프터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맥스 클럽 통해 환자위한 사후서비스 만전..."시어머니가 인정한 좋은약"

김석주 과장은 “주1회 복용하는 만큼 잊어버리기가 쉽다. 포사맥스 처방시 전문의를 통해 본맥스 클럽에 가입을 하면 질병관련 책자를 받을수 있으며 약먹는 요일에 전화 및 문자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라며 "나이드신 분들이 상당히 만족해하시고 여태까지 서비스를 받으신 분들이 대략 1만명 이상은 될 것"이라며 환자대상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회사측이 제공하는 자료에는 골다공증 환자를 위한 옷입는 방법, 주의해야 될 음식 등 다채로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주일에 한번 복용한다는 점에서 문의 전화번호 끝자리가 7175(칠일치료)이다.

김 과장은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골다공증 치료의 중요성은 점점 증가되고 있다”라며 “내년부터는 남성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종내내 웃음지으며 미소를 잃지 않았던 김 과장은 인터뷰 말미에 “얼마전 포사맥스를 맡고있다는 걸 모르시는 시어머니가 병원에가서 골다공증 검사를 한 후 좋은약이 있다고 들으셨다고 그래서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더니 ‘포사맥스’라 말하셔서 무척 기분이 좋았다”며 문을 나서는 기자에게 제품의 높은 인지도를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여성은 폐경이라는 급격한 이벤트가 있어 골다공증의 조기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지만 남성의 골다공증에는 무관심한 것이 사실이죠. 골밀도 감소로 인한 고관절(엉덩이뼈) 골절을 한번 경험할때마다 평균수명이 7년씩 단축될만큼 남성 골다공증은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한국MSD의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 마케팅을 맡고 있는 김석주 과장(33)은 중년 남성들에게 골다공증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최근 '남성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 추가

최근 포사맥스는 국내의 주1회복용 골다공증 치료제중 최초로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을 추가받았다.

남성 골다공증 환자의 비율은 5~10%로 그다지 높지 않지만 그간 쓸약이 마땅치 않았던 시점에 이번 포사맥스의 적응증 추가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김 과장은 “남성의 경우 알콜섭취, 흡연 등으로 인해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Risk factor(위험인자)에 여성보다 많이 노출이 되있다”라며 “고관절 골절이 한번 발생하면 과반수가 1년내 사망하는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서 조기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며 남성골다공증에 대한 논의가 그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포사맥스는 지난 98년 1일1회복용하는 10mg 제형 출시에 이어 2001년 일주일에 한번 복용하는 70mg 제형이 발매되어 골다공증환자들에게 편리함을 더해줬다.

김 과장은 “전세계적으로 볼때 한국에서 비교적 빨리 런치된 편”이라며 “포사맥스의 장점은 올 상반기 발표된 폐경후 골다공증 치료 중 최장기간인 10년 임상자료 등 우수한 효과 및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근거 데이터가 충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9월 발표된 골다공증치료제간의 비교임상인 ‘FACT(FOSAMAX Once Weekly Actonel Once-a-Week Comparison Trial)' 연구에 따르면 포사맥스(알렌드로네이트) 투여 6개월시점에서 고관절 돌기, 대퇴 경부, 전체 고관절 및 요추를 비롯한 모든 골격부위에서 경쟁제품인 ’리세드로네이트‘ 보다 골밀도를 빠르고 높게 증가시켰다는 것.

MSD 7년차, 어느덧 중견사원 반열...e-마케팅 경력 독특

김석주 과장은 MSD가 첫직장으로 7년째 이 회사에 몸담고 있어 어느덧 중견 사원의 반열에 올라섰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후 97년 MSD의 영업부에 입사한지 1년 8개월만에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프로스카’ PM으로 전격 발탁된후 작년 7월부터 포사맥스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다.

눈에띄는 점은 약 2년간 의사 대상 포털사이트인 'Mdfaculty.com'을 런치하며 최신의학정보를 제공하는 e-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한 특이한 경력이 있다는 것. 인터뷰를 지켜보고 있던 홍보팀의 김민경 대리는 “성격이 무척 밝고 클리어(깔끔)하며 부지런하시다. 프리젠테이션에 능숙하며 매사에 결정이 빠르다”라며 한마디 거들었다.

한편 MSD는 ‘본맥스 클럽’을 통해 포사맥스 복용 환자를 위한 애프터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맥스 클럽 통해 환자위한 사후서비스 만전..."시어머니가 인정한 좋은약"

김석주 과장은 “주1회 복용하는 만큼 잊어버리기가 쉽다. 포사맥스 처방시 전문의를 통해 본맥스 클럽에 가입을 하면 질병관련 책자를 받을수 있으며 약먹는 요일에 전화 및 문자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라며 "나이드신 분들이 상당히 만족해하시고 여태까지 서비스를 받으신 분들이 대략 1만명 이상은 될 것"이라며 환자대상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회사측이 제공하는 자료에는 골다공증 환자를 위한 옷입는 방법, 주의해야 될 음식 등 다채로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일주일에 한번 복용한다는 점에서 문의 전화번호 끝자리가 7175(칠일치료)이다.

김 과장은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골다공증 치료의 중요성은 점점 증가되고 있다”라며 “내년부터는 남성골다공증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종내내 웃음지으며 미소를 잃지 않았던 김 과장은 인터뷰 말미에 “얼마전 포사맥스를 맡고있다는 걸 모르시는 시어머니가 병원에가서 골다공증 검사를 한 후 좋은약이 있다고 들으셨다고 그래서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더니 ‘포사맥스’라 말하셔서 무척 기분이 좋았다”며 문을 나서는 기자에게 제품의 높은 인지도를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물 2리터 복용...“포사맥스 먹기 너무 힘들다” 에피소드

포사맥스는 여타약물보다 약국에서의 복약지도 중요성이 강조되는 약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MSD에서는 약에 부착가능한 포사맥스 복약지도 스티커를 제공하고 있다.

약물의 흡수를 높이기 위해 아침공복시에 200ml(1컵)정도의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며 투여후 위액의 역류로 인한(하부식도괄약근 이완작용) 식도손상을 방지키 위해 30분간 눕거나 다른 약물, 음식물,음료수 등을 먹으면 안된다.

또한 보리차, 광천수, 우유, 쥬스 등과 복용하면 안된다. 그냥 생수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70mg 제품의 경우 매주 같은요일 시간을 맞춰 복용해야하며 잊었을 경우 다음날 아침 바로 복용하고 이후부터 원래 복용날짜에 맞춰서 먹으면 된다.

김 과장은 “어떤 할머니 한분은 약을 먹고 토했다면서 약먹기가 너무 힘들다고 전화문의가 온적이 있다. 알고봤더니 200㎖를 2ℓ(리터)로 잘못알고 물을 과량복용한 것”이라며 복약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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