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도 인도네시아 지원...10일까지 접수
- 박찬하
- 2006-06-05 1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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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증 의약품 현지 의료진에 전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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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강진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구호의약품을 전달한다.
의수협은 이를 위해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10일까지 기증 의약품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10만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인도네시아는 음식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인도적 차원에서 의약품 지원을 계획했다"며 제약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의약품 기증 희망업체는 의수협 수출기획팀(최용희 대리, 6000-1843)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의수협은 지난해 해일과 강진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지역에 2억4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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