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적십자사 장비 선정 감사 청구
- 정웅종
- 2006-06-05 11:37: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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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세상 "핵산증폭검사기 특정업체 특혜줬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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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대한적십자사의 장비 구입과정이 불투명하다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키로 했다.
5일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적십자사 핵산증폭검사장비 선정과 관련, 의료기기로서 품목허가를 받지 않은 업체의 장비를 주계약자로 선정, 현행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이어 "적십자사가 특정업체에 사전 전제조건을 제시하는 등 공개경쟁입찰 원칙도 위배되는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건강세상은 5일 감사원에 이와 관련 감사청구를 하고 부당행위 여부를 적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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