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벡'에 도전할 신약, 자문위 승인 권고
- 윤의경
- 2006-06-05 02:55: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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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라이셀', 만성 난치성 골수성 백혈병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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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혈액암약으로 각광받아온 노바티스의 '글리벡(Glivec)'에 도전할 신약이 미국 FDA 자문위원회의 승인 추천을 받았다.
자문위원회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백혈병 신약 '스프라이셀(Sprycel)'을 글리벡같은 기존 시판약에 치료반응이 없거나 견디지 못하는 급성 임파아구성 백혈병 및 기타 특정형태의 만성 골수성 백혈병에 효과적이라고 심사하고 FDA가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
스프라이셀은 FDA 신속심사약물로 지정되어 오는 6월 28일 FDA가 최종승인여부를 결정할 예정. FDA는 대개 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따르는 경향이 있다.
한편 FDA의 웹사이트에는 스프라이셀을 사용한 환자의 99%가 체액저류, 빈혈, 출혈, 소화기부작용이나 심장발작 등의 부작용 중 한가지 이상의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실렸다.
FDA에 의하면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성인 백혈병의 14%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현재까지 글리벡에도 저항성인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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