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과 함께 무상의료의 첫발을 내딛자"
- 최은택
- 2006-05-25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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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456명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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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민중의 피땀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민중의 힘으로 한국사회를 일으켜 세웠지만, 민중의 건강은 언제나 외면당해 왔으며 이제 더 이상 참아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국의 의료현실을 진단했다.
이들은 이어 "그러나 막상 중병에 걸려 가계가 파탄이 나는 지경에 이르러도 진료비의 절반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건강보험의 현실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거대자본과 보수정당은 모든 노동자들을 불안정한 일자리로 내몰고 노동강도를 강화함으로써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한미FTA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민중들의 건강에 찬 물을 끼얹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들은 “민중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우리는 공공의료를 실현하고 무상의료를 달성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의 지지가 필요함을 주장한다”고 공표했다.
"풀뿌리 무상의료 실현!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보건의료인 선언" 오늘 한국 민중의 생명과 건강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민중의 피땀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민중의 힘으로 한국사회를 일으켜 세웠지만, 민중의 건강은 언제나 외면당해 왔으며 이제 더 이상 참아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막상 중병에 걸려 가계가 파탄이 나는 지경에 이르러도 진료비의 절반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건강보험의 현실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가족 중의 한 사람이라도 큰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로또 당첨만큼이나 행운이 되어버렸다. 노동자들은 여전히 장시간 노동과 전쟁 같은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내몰려 있다. 사망재해와 중대재해는 새로운 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 거대자본과 보수정당은 모든 노동자들을 불안정한 일자리로 내몰고 노동강도를 강화함으로써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한미FTA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민중들의 건강에 찬 물을 끼얹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미국의 다국적 제약회사를 위해 더 많은 약값과 보험료를 내야하고, 거대보험회사의 이익을 위해 건강보험의 보장성강화를 중지해야 하며, 부자들이 누릴 명품의료를 위해 민중들의 건강을 희생해야 한다. 가진 돈이 얼마인가에 따라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날이 달라지는 야만적인 미국화를 용인해서는 안 된다. 질병 때문에 파산하고 질병 때문에 자살을 결심하는 노동을 위해 불건강을 감내해야 하는 민중들의 고통은 이제 멈추어야 한다. 오늘 우리 보건의료인들이 민주노동당의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오랜 경험을 통해 우리가 보수정당들이 민중의 건강한 삶을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들에게 민중의 건강과 생명은 소수 기득권 세력의 이익을 위해서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도구에 불과하였다. 우리는 민주노동당이 벌여 온 민중의 건강한 삶을 위한 치열한 투쟁들을 지켜보았다. 민주노동당은 보수정당들의 비웃음을 넘어 무상의료를 위한 로드맵과 무상의료 법안을 제출하였다. 또한 민주노동당은 공공의료의 확충을 지역에서 실현해 왔으며,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더 많은 실현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민중의 이해를 직접적으로 대변하고 민중의 건강과 복리를 위해 앞장설 수 있는 정치세력이 민주노동당임을 뼈아픈 경험 속에서 터득하게 되었다. 민중들의 건강과 생명을 돈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난무하는 오늘, 우리는 민중들의 건강한 삶을 쟁취하기 위해서 지역에서부터 보수정치를 진보정치로 바꾸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함을 선언한다. 민중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우리는 공공의료를 실현하고 무상의료를 달성하기 위해 민주노동당의 지지가 필요함을 주장한다. 민주노동당의 지지를 통해 획득하고자 하는 완전한 민주주의와 민중의 건강 및 복리의 실현은 결코 불가능한 과제가 아니다. 민중의 건강과 생명, 민주주의와 평화의 일보 전진은 531 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진보정치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고, 우리가 당장 실현해야할 이 시대의 가장 우선적인 가치임을 믿으며, 우리 보건의료인들은 민주노동당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바이다. 2006년 5월 25일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456 보건의료인 [지지선언 보건의료인 명단] 약사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천문호 회장 외 203명) 강경연 강봉주 강선남 강아라 강현숙 강희진 고동환 고은성 공영미 구미정 권연미 김경이 김광선 김대정 김동균 김량완 김미숙 김미숙 김미영 김미진 김미진 김미희(경기) 김미희(부산) 김미희(대전) 김미희자 김병학 김선기 김선아 김선영(서울) 김선영(나주) 김선영(홍천) 김선욱 김승욱 김연희 김영준 김용연 김윤희(서울) 김윤희(광주) 김윤희(광주) 김은숙 김은주 김은하 김재강 김정희 김종식 김주현 김진숙 김진영 김태희 김현정 김현주 김희성 남정아 동희경 류수경 류영순 류정태 류진경 류효성 리병도 문미순 문성희 민수정 박기호 박미란 박상훈 박선자 박소연 박신희 박영남 박원영 박유정 박은숙 박정희 박준용 박진희 박혜경 박희정 박희정 백동진 백숙정 변은영 부안리 서연희 서완석 서재홍 석은미 선용득 소의원 소정환 손정석 손진화 송미옥 송양심 송지윤 신권희 신형근 심재갑 안소희 양계숙 양성혜 양은숙 양현주 양호길 양효정 엄귀현 염계선 오민우 오유미 오정아 오한석 오현주 우경아 원남숙 유원석 유혜련 육혜경 윤선희 윤승천 윤영철 이경래 이경민 이경선 이경훈 이계영 이권의 이규화 이라연 이모니카 이미선 이미진 이민경 이상길 이상윤 이성미 이소희 이승은 이언주 이언주 이연임 이영란 이영주 이예술 이옥선 이유성 이은영 이은주 이은주 이주영 이주형 이지영 이현정 이현희 이희주 이희주 임대완 임영상 임옥란 임종철 임주희 임희원 장영미 장영혜 장지혜 장종순 전경림 전서영 정동만 정승원 정애랑 정옥란 정은주 정은주 정일영 정정선 조동환 조문건 조미선 조유라 조은정 주형식 진규엽 차인혜 최선화 최승희 최인순 최화녕 추경화 하성주 한미영 한송희 함보영 허윤경 현수미 홍미주 홍춘택 황순천 황승하 황재영 황청주 황해평 황혜연 한재은 의사(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김정범 대표 외 28명) 권성실 김나연 김선희 김용규 김종명 노태맹 노현호 박상규 백남순 백도명 사은희 양동석 우석균 유영진 이건창 이상윤 이의철 이재광 임상혁 임 준 정백근 정영진 정최경희 최규진 홍성훈 황찬호 강명근 김형섭 치과의사(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전성원 대표 외 31명) 김의동 김형성 양민철 이금호 오민제 이준용 김기현 우승관 주동욱 김효정 신 운 박태식 홍성진 박주현 김경일 이선영 정갑천 김유성 박상태 조남억 공형찬 고승석 김호섭 송정록 신희재 이채택 이충엽 정달현 이미금 서대선 이선장 한의사(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박용신 대표 외 56명) 조주흠 김성효 강홍관 김희대 신현찬 이준관 허 현 배기현 구태훈 문필주 차대녕 이희덕 이영미 윤다은 이광덕 김시현 류지선 남정훈 윤혜리 김대현 노경호 김권희 김길중 김용성 송기율 유성기 권태식 라영찬 김동은 정경진 박징출 김동수 배상진 김일영 강경남 강명완 강병철 강은미 고영상 곽금화 김재구 김창희 김홍만 박성민 박성환 박지형 송용훈 이영욱 정영근 정용재 조혁태 최주리 홍지호 김성호 김정기 박병준 간호사(26명) 김명선 김미자 김수진 김진경 김혜정 서명희 신미록 신은영 신정아 안세영 육일섭 윤정아 윤혜정 이명희 이호순 조선희 조유경 천성혜 최선임 최현진 한명수 함춘선 서윤희 이승아 백영애 현정희 기타 (보건의료학생 및 보건의료 종사자) 전문기 변혜진 김은희 이희경 장병권 전수경 이서치경 스즈키아키라 윤석진 이현진 이강용 이명하 강민홍 김성진 류은실 원선아 유선미 이인문 이정우 임동화 임영순 조순자 안민혜 정송아 이보현 류혜민 배향미 김지현 김진영 하보애 박미혜 이인수 진혜미 김혜진 김태영 김주연 한아름 조재영 최윤희 김금미 박찬호 김애란 이용한 신은영 라옥란 김진경 이향춘 최선임 김철호 김장석 한윤석 손병희 최양선 김정기 김의선 윤태석 문일상 박민영 오은영 정규일 양승관 이명자 김숙례 정경순 김정숙 김경자 김길순 김옥희 김정숙 권창희 박길수 김재윤 박금자 이은영 서길순 장정숙 이점순 김정효 김제희 김정순 전막례 김장수 이영숙 정부영 조명숙 김종옥 차문숙 임장순 유명순 박영숙 정인화 이연희 박순옥 강신옥 이복희 조구환 정말순 엄명숙 엄영숙 나현수 이순홍 양승국 김지희 최종연 이영숙 임연수 김봉서 김영미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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