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 개발
- 강신국
- 2006-05-23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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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 의대와 공동연구...상품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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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툴젠(대표 박진영)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연구책임자 윤채옥 교수)과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항암제는 암세포만 사멸시키고 정상세포들은 해하지 않는 '종양살상형 바이러스'(Oncolytic virus)에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필요한 신생혈관의 생성을 억제하는 '유전자스위치'(GeneGrip)를 결합한 것.
윤 교수팀은 "동물약효시험에서도 암세포를 100% 가깝게 제거하는 등 그 효과가 기존 항암제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툴젠의 김진수 연구소장은 "이미 다수의 해외기업들이 항암제의 연구 및 제품화에 관심을 가지고 접촉해 오고 있다"며 "올해 내로 동물을 이용한 독성 및 약물동력학시험 등 전임상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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