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WHO총회 참석차 제네바행
- 홍대업
- 2006-05-16 10:4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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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부터 8박9일간 일정...파독간호사 40주년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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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복지부장관이 17일부터 24일까지 8박9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하고, WHO 세계보건총회에 참석한다.
유 장관은 특히 23일 WHO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올해 10월 신종인플루엔자에 의한 공중보건위기대응훈련에 WHO를 비롯한 여러 회원국을 초청, AIPI 위기발생시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제적인 공조체계 구축에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과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이에 앞서 18일과 19일에는 프랑스 보건연대부, 연금개혁위회, ECD 등 관련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20일에는 파독 간호사 40주년 행사에 참석, 파독간호사의 애환과 노고를 위로하고, 간호사 2,000여명과 함께 월드컵 응원 전초전을 벌일 방침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유 장관과 함께 6개 보건의료단체장이 동행, 보건의약계 쟁점현안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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