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X2 억제제, 심혈관계 위험 논란 종식"
- 정현용
- 2006-05-15 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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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관절염 심포지엄...NSAID 대비 효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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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최근 한달 동안 정형외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부산, 광주 등 11개 도시에서 ‘관절염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 454명의 개원의가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은 관절염 치료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과 NSAID(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의 위장관 부작용, COX-2 억제제의 장점 등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빈센트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는 “COX-2 억제제가 심혈관계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선입견 등으로 인해 의사들이 처방을 꺼려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관련 논란이 일단락 된 만큼 치료제 선택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방안이 고려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부 이동수 전무는 “관절염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정형외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의미 있는 심포지엄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관절염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학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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